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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레슬링부, 전국레슬링대회서 ‘종합우승’ 금 2·은 3·동 3

기사승인 2020.08.24  11: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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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대 레슬링부(감독 박진규)가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남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일부터 7일 동안 강원 평창군에서 진행된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45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전주대 운동처방학과 4학년 김성민 선수(60kg), 한운호 선수(67kg)가 금메달을, 3학년 권정율 선수(97kg), 1학년 윤유민 선수(63kg), 정웅규 선수(77kg)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서 운동처방학과 2학년 한다호 선수(67kg), 김민준 선수(130kg), 1학년 윤건형 선수(82kg)가 동메달 획득했다.
 
특히, 한운호 선수는 결승에서 충북대를 상대로 허리치기 기술을 성공하여 40승리를 거두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레슬링부를 승리로 이끈 전주대 김윤호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주대 운동처방학과 한운호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연기되는 등 불안한 상황에서도 동요되지 않고 매일 꾸준히 준비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낸 것 같다.”라며 올해 남은 시합에서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박진규 감독은 장마와 더위,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4학년 선수를 필두로 1학년 선수까지 모두 열심히 훈련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실업팀으로 가는 4학년 선수를 비롯하여 선수들이 지금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동문 유인탁 선수를 잇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탄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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