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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역도부 유동주 선수, 진안홍삼먹고 3관왕 번쩍

기사승인 2020.11.18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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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한지윤 기자]

진안군청 역도팀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0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대회에서 ‘진안홍삼의 힘’을 확실히 보여주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팀내 에이스인 유동주 선수는 이 대회 89kg급에 출전해 대회 신기록을 세우면서 대회 3관왕 및 남자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최병찬 역도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유동주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인상종목 164㎏, 용상 206㎏을 기록하여 종전 대회기록(인상 163kg, 용상 205kg)보다 각각 1kg을 더 들어 올려 신기록을 수립했다.

유동주 선수는 “그 동안 역도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전춘성 군수님과 진안군민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꼭 메달을 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동주 선수는 현 국가대표로 전국체전에서만 2018년, 2019년 2년 연속 3관왕을 기록했다. 

올해 열린 전국 선수권 대회 및 한국실업연맹회장배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는 등 국내무대를 평정해 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기대주이다.

 

한지윤 기자 8president@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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