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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열려

기사승인 2020.11.20  1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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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등 소외된 취약계층에 김장 200박스 전달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신풍동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신풍동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김장을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부녀회, 통장단, 주민자치위원 등 6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코로나19에 대비,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실시했다.

이날 담은 김장김치는 사회적 취약계층 200세대에 각각 김치 10kg씩 200박스를 포장해 전달했으며, 코로나19로 거리두기로 심리적 고립감을 느꼈던 주민들은 김치를 전달고 사람 간의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고마워했다.

박종길 신풍동장은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함께하여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경기가 침체되며 예년에 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줄었다”면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많이 지쳐있지만, 모두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순정일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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