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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정부 창업 지원 사업 추가 선정

기사승인 2020.11.27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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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일반 분야와 실험실창업기업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2015년부터 6년 연속 정부 주요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는 지역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비롯해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이노폴리스캠퍼스 등 4개의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추가 선정까지 더해 초기 창업자부터 고급기술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창업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전북대는 일반분야 3억5천만 원을 비롯해 실험실창업기업 4억4천만 원 등 모두 7억 9천만 원 지원금을 확보해 초기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초기창업과 고급기술창업 동시 지원도 가능해져 전문적인 창업지원 업무를 수행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이달부터 8명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반기업 최대 1억 원, 실험실창업기업 최대 2억 원의 창업 사업자금을 투입하고, 시장반응조사나 마케팅, 창업 공간 확보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북대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최근 ‘초기창업패키지 소비자반응조사 사전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서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8개 기업 대상으로 초기창업기업 제품의 시장반응조사를 통해 제품의 고객반응 및 시장동향 등을 파악하고,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사전 멘토링 및 마케팅 전략 수립 강의 등이 진행돼 창업기업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단계별 창업지원 체계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고급기술 창업을 통해 스타기업을 배출할 것”이라며 “전북대 창업지원단이 전라북도 창업선도대학의 중심으로 우리 지역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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