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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나의 삶, 나의 이야기’ 수강생 작품 전시회

기사승인 2020.11.27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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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대와 안골노인복지관은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노송천노인복지관 및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안골노인복지관에서 ‘나의 삶, 나의 이야기’ 프로그램 수강생의 시 14개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주대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가 주관한 ‘나의 삶, 나의 이야기’는 중장년 대상으로 한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소 글을 쓰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참가자가 자서전과 시를 쓰며 글쓰기를 배우고, 각종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다. 

박주종 안골노인복지관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가 조심스러운 시국이지만,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어르신들이 본인 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것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며 “소외계층이자 취약계층인 중장년·노년층의 자긍심 고취와 자기계발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나의 삶, 나의 이야기’와 같은 프로그램이 앞으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기획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백진우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장은 “‘나의 삶, 나의 이야기’는 만족도와 성과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도내 기관 및 단체 등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유입을 위한 다양한 통로를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작품 전시 외에도 ‘온다라 인문 아카데미’와 ‘소담소담(小談笑談)’ 등 다양한 인문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프로그램 문의 및 안내는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1~3, 3207 또는 전주대 HK+연구단(www.jj.ac.kr/hk)과 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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