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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정읍교도소 수용자에게 교화음식물 기부

기사승인 2021.05.17  1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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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참회의 삶을 살고 있는 재소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다.

선운사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5월 17일 정읍교도소(소장 김학봉)에 백설기 1000개와 음료수 500개를 기부(총 1,250,000원 상당)하여 수용자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선운사는 부처님의 자애로움으로 수용자들에게 평안함이 깃들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학봉 소장은 “5월 13일 교정시설 거리두기 단계별 처우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동효스님의 ‘下心’-(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 설교에 따라 법회를 열었으며, 이번 교화음식물 기부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고 우울한 생활을 이어가는 수용자들에게 큰 용기가 되었다.”며 선운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선운사는 5월 6일에 정읍교도소에 연등 300개를 기부(총 600,000원 상당)하며 지속적으로 수용자 교정교화에 도움의 손길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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