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부안 위도면, 휴경농지 회복 위도 미니단호박 농특산품 육성

기사승인 2021.06.04  11:17:58

공유
default_news_ad1
   
 

[일간전북 = 김연석 기자]

「위도면에서 휴경농지를 농지로 회복하여 위도 미니단호박을 심어 위도지역 농 특산물로 육성한다.」

위도는 인구감소, 고령화, 농기계 보급률 등이 낮아 농지 이용율이 낮은 도서지역으로 농지 28ha 중 이용농지 13ha로 15ha(농지 이용율 46%) 정도가 휴경 농지인 실정이다.

이에따라 위도면에서는 농지이용율 확대와 더블어 농가 소득증대 향상, 위도 섬 농특산품 육성을 위하여 휴경농지 3필지 약 1ha를 농지로 회복하고 위도 토질에 적합하고, 적은 노동력, 저장성, 판매 가능성, 부가가치 등을 고려하여 위도 농 특산품으로 미니단호박을 선정하고 위도 부녀회에서 주체적으로 식재에서 재배, 판매까지 경영할 수 있도록 하고 6월 3일 미니단호박을 식재하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미니 단호박은 당도가 높고 밤 맛이 난다하여 “밤호박”이라고 한다. 일반 단호박보다 영양가가 높고 베타카로틴, 비타민 B1, C 등이 풍부해 노화를 억제하고 성인병 예방과 피부미용·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호도가 높고 인기있는 농산물이다.

특히 위도지역의 토질은 단단하고, 배수가 용이하며, 염기성 토질, 해풍으로 인하여 저장성이 길고, 당도가 육지에 비하여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도면장은 미니단호박을 위도지역 농 특산물로 확대 육성하기 위하여 작목반 구성과 더불어 휴경농지를 농지로 확대 회복하고 미니단호박을 식재하여 부안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과 다양한 직거래 유통망을 구축하여 미니단호박이 위도지역 농 특산물로 점차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석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