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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공공외교 공모전 통해 학생 관심 제고

기사승인 2021.06.04  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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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공공외교 역량강화 시범대학인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공공외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3일 ‘전북대학교-KF 국민 공공외교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30여명의 참가 학생들은 ZOOM을 통해 각 팀이 준비한 PPT 공모 내용을 약 5분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지식을 넘어 공공외교의 실질적인 수행 방안 및 구체적인 전략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함으로써 공공외교의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비대면으로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국의 발전역사 지식공유 공공외교’라는 공모작을 낸 국제인문사회학부 양정빈, 김현수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북대학교 국제인문사회학부 문경연 교수(전북대 공공외교 역량강화 시범대학 사업 책임교수)를 비롯해 정치외교학과 송기돈 교수와 국제인문사회학부 박지연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공모작에 대해 문경연 교수는 “문화만이 아닌 한국의 발전역사나 개발협력 전략 등 지식을 공유를 통한 공공외교 방안을 수립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며 “이것은 다른 국가들에게 흥미를 넘어 신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높이 평가했다.

최우수상 이외에도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으로 총 5명이 상금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송기돈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공공외교 주체 간의 조화를 강조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매스(Global Mass)냐 공공외교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선택한 전략적 대중이냐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다양해질 수 있는데, 결국 궁극적으로는 자국의 이익을 창출하는 데까지 도달하는 것이 공공외교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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