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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환경의 날 실태조사

기사승인 2021.06.09  1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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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훈)에서는 청소년참여활성화사업 “에코특공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기획단 청소년들이 2021년 6월 5일 환경의날을 맞이하여 환경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으로 과도한 일회용품 사용 127명(36.7%)로 나타났다. 이어 △석탄,석유 75명(21.6%), △무분별한 수목활동 45명(13.1%), △바다,강 투기 오염물질 78명(22.5%)로 나타났다.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는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 무단투기 등 의식의 변화 133명(48.2%), △나무심기, 해변쓰레기 치우기 등 꾸준히 환경 보호활동 89명(32.1%), △대중교통 이용 및 차량5부제 49명(17.6%), △기타 6명(2.1%)로 나타났다.

일회용품컵 및 플라스틱 빨대 사용금지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텀블러,영구빨대 등 사용시 할인 혜택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 122명(48.1%), △효율적인 정책으로 더 나아가 비닐봉지 사용규제 등으로 발전시켜야 함 77명(30.3%), △사용자의 선택에 자유롭게 맡겨야 함 37명(14.5%), △세척,휴대의 불편함으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함 18명(7.1%)로 나타났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환경 피해 유발에 따른 처벌강화 52명(23%), △환경규제의 기준강화 62명(27.4%), △국민,기업 등 개별 주체의 자발적노력 50명(22.1%), △환경 오염물질 배출 시설 및 업종 등에 대한 세금부과 36명(16%), △환경관련 교육기회의 확대 26명(11.5%)로 나타났다.

환경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 134명(77.4%), △없다 39명(22.6%)로 나타났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꿈꾸는 초록씨, 지구환경의 불시착, 초록세상 만들기, 참여활성화사업 에코특공대, 지구 온도를 내리는 청소년 업사이클링” 등 환경교육 및 환경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으니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063)451-7942로 문의하면 된다.

 

순정일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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