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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송기춘 교수,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장 임명

기사승인 2021.06.10  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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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가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장에 임명됐다.

청와대는 ‘천안함 재조사’ 논란으로 공석이 됐던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장에 송기춘 교수 등 장관급 1명, 차관급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박수현 소통수석의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장관급인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장에 임명된 송 교수는 전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거쳐 서울대 법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공법학회 회장,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전북평화와인권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 중이다.

송 신임 위원장은 “공동체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명예롭게 대우받고 억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소통수석은 “송 신임 위원장은 헌법학 교수로 민주주의 법학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인권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 이라며 “군 인권, 학생인권 관련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군 사망사고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해 진상을 규명함으로써 사자의 명예회복 등 위원회의 주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군 신뢰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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