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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11명 표창

기사승인 2021.06.16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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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을 위해 친절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를 운행해온 기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16일 전주시장실에서 2021년 6월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로 선정된 박영복 성진여객 기사 등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에는 성진여객의 박영복·정정무·한상훈 씨와 전일여객의 이항수·이동헌 씨, 제일여객의 김진배·박성완 씨, 호남고속의 최봉선·임명희·이문국 씨, 시민여객의 최귀천 씨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시내버스 모니터단과 시민 제보 등을 통해 추천을 받아, 친절·안전기사 선정위원회 심사와 현장 검증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들은 각 버스회사로부터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받게 되며, 명찰과 함께 엠블럼 패치도 받는다. 또 연말에 진행되는 친절·안전기사의 밤 행사에서 친절·안전기사 왕중왕으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8명의 기사를 승객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친절·안전기사로 선정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선정은 타의 모범이 되는 버스 운전원에 대해 자부심을 고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 서비스가 정착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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