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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내 인프라 활용해 어린이 편식개선 교육 ‘호응’

기사승인 2021.10.18  1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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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대학교가 전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덕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정옥 교수)가 전북대 자연사박물관과 캠퍼스 텃밭 등을 활용해 관내 어린이들의 편식개선 교육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올해 편식 예방 채소를 콩으로 선정하고, 올해 4월 1차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관내 기관들을 대상으로 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센터 내에서 상자텃밭 키트를 제공해 콩심기와 콩나물 키우기 등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채소의 성장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전북대 자연사박물관과 연계해 곤충전 견학 등을 통한 채소 성장에 도움을 주는 곤충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전북대 캠퍼스 텃밭에서는 직접 채소를 키우고 수확해봄으로써 현장형 체험 학습을 병행했고, 이렇게 수확한 채소로 오감 체험을 하고 직접 요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어린이들이 채소와 보다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정옥 센터장은 “이번 체험은 대학 내 인·물적 자원과 긴밀하게 연계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식습관 개선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을 진행, 아동의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의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체급식의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라북도, 전주시로부터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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