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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기사승인 2021.10.19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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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장애인 전문자격증 취득 의 장 열렸다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 세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여성장애인들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여 경제적 독립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네일아트 자격증반을 개설하고 전격 교육에 들어갔다.
 
센터의 사업 목적은 장애인 인권보장 및 복리증진 사업과, 권익옹호, 지원사업, 인권교육, 문화예술 관람, 인권문화 증진, 탈시설, 탈원 등 지역사회 전환서비스, 지립생활지원사업, 활동지원 서비스, 장애 가족 양육사업, 주간활동서비스 사업, 이.미용 봉사, 전기시설 봉사, 휠체어 무상점검 봉사 등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목적에 맞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센터 심지선 대표에 따르면  "현재 이 단체는 자립센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지 일년이 못되어 정부로 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어려움 속에 평소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독립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군산시의회 송미숙 의원께서 발벗고 나서서 서해환경 노동조합측과 협의하여 교육비용 6백4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며, 송 의원님과 서해환경 노동조합 위원장님 및 조합원님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따라서 본 센터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와 기부 등 교육을 해주시는 국제미용기술전문학교 이계숙 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소득은 장애인인권연대 심지선 대표의 열정이 담긴 움직임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은 10월19일 오후 2시부터 오는 2022년 4월18일까지(6개월)간 지속되며, 우선 신청 장애인 7명이 교육을 수료하면 네일아트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여 경제적 독립과 자립을 도모 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 교육생들은 하나같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심지선 대표님께 감사하며 지원의 힘을 주신 송미숙 의원님 등 서해환경 노동조합 관계자님과 교육을 전수해주실 이계숙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정일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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