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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 고창 동리시네마에서 개최

기사승인 2021.11.25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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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고창 동리시네마가 주관하는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12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5일간 고창에서 개최된다.

‘일상의 기쁨과 행복, 힐링 영화’, ‘영화가 만난 관계의 파동’, ‘애니메이션이랑 놀자’ 등 8개 섹션 15편의 영화 상영을 통해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를 통해 잊고 지냈던 일상을 잠시나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2020년 최고의 화제작 <미나리>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래퍼 등에 소리꾼>, 애니메이션 <슈퍼펫>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특별한 상영작도 준비되어 있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체 제작 영화 <취생몽사, 소리를 입다>는 무성영화를 판소리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상영 프로그램으로, 놓치면 안 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일(목) 저녁 7시 30분 <취생몽사, 소리를 입다> 상영 후에는 판소리에 대한 강연 프로그램 ‘영화와 소리 이야기’가, 3일(금) 오전 10시 30분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안전 이야기> 상영 후에는 로보카 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생활 안전 교육 프로그램 ‘로보카폴리 안전 놀이터’가 진행된다.

또한, 3일(금) 오후 1시의 <증인>과 4시의 <메기> 상영 후에는 영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네마토크가 관객들과 만난다.

더불어 1일(수)에는 영화관에 오가기 어려운 계층과 지역을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이, 2일(목)에는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교육 ‘영상나눔버스’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하며, ‘고창 인권영화제’와 ‘제1회 한두레 장애인 인권영화제’도 기획전과 같은 기간에 열린다.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_고창의 모든 프로그램은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손 소독과 방명록 작성,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영작 관람권은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잔여석을 꼭 확인해야 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작은영화관에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_고창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창 동리시네마(063-564-1340)로 하면 된다.

지역민의 영상문화 향유권의 확대와 작은영화관의 운영 안정화 지원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지역 관객들과 만나온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공모에 선정된 15개 작은영화관에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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