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군산공설시장 화재 추방 캠페인

기사승인 2022.01.13  15:01:40

공유
default_news_ad1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소방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화재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군산의용소방연합회와 합동으로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 행사를 지난 13일 군산시 공설시장(시영동)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시행된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대형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코자 대상물 관계인의 주도적 자율 안전 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군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관계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서 직원과 군산의용소방대연합회 23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이번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하기 좋은 날 자율점검표 작성 ▲소방시설 작동상태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정비 ▲가스 사용 시 수시 환기하기 ▲전기 전열기 사용 시 주의 및 가연물 제거 등이라고 한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겨울용품(3대 용품:전기히터, 전기장판, 전기열선) 사용이 많아지는 겨울철은 특히 화재에 취약해, 관계인 스스로 직접 점검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기 좋은날’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순정일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