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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고교-전주대 연계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기사승인 2022.05.27  1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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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대학교 입학사정팀이 최근 지역사회 고등학생의 교과 및 비교과 영역의 심화학습을 위해 운영하는 ‘고교-전주대 연계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고교-전주대 연계 동아리 활동은 고등학교의 동아리와 관련된 교내학과 전문가를 매칭하고, 전문가가 고등학교 현장을 지속해서 방문하여 고등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학년도 1학기에는 대표적으로 외식산업학과(학과장 이대희 교수)가 전주한일고등학교의 안다미로 동아리(20명)와 연계하여 ‘신나는 외식조리 전문가 이야기’라는 주제로 3회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외식분야가 식당의 조리나 서빙 등 단순 분야가 아닌 개발, 마케팅, 프랜차이즈, 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진 융복합 산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호기심, 예술적 감각 등 다양한 분야의 관심과 지식이 외식산업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외식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비전을 보여주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실습도 병행하고 있으며, 창의력을 이용한 창의 떡볶이, 바리스타 체험, 케이크 및 무알코올 칵테일 만들기, 미적 감각을 중시하는 창작 도넛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다양한 외식 전문가를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동아리 마지막 날에는 창작 도넛 미니 요리 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만든 도넛 중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 도넛을 평가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여 음식의 즐거움을 높이기도 하였으며, 실습 시간에는 외식산업학과 2학년 재학생들이 직접 음식 만드는 것을 도와주며, 대학교 전공 생활에 대한 활동 알려주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주대 입학처장 주정아 교수는 “전주대학교가 가진 역량 지원을 통해 동아리 활동의 본질인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계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해당 학과나 산업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개념을 공부하고, 대학 생활의 이해를 통해 전공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2008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부터 14년 연속으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대입전형 취지에 맞는 합리적인 대입전형을 운영하고 직업특강, 학과특강, 찾아가는 입시상담 카페, 진로진학 박람회 등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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