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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도청 직원들과 소통의 장 마련 !

기사승인 2022.06.22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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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송하진 도지사가 민선 7기를 마무리 하며, 청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정업무 추진을 위한 청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22일 “6월중 학이시습의 날”을 개최하여 송하진 도지사와 MZ세대 신규 직원부터 부서장까지 도청 직원 120여명이 함께참여하는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하진 도지사와 함께 도정 현안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도청 직원들이 퇴임을 일주일을 앞둔 송 도지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묻고 송 지사가 진솔하게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이시습의 날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8년간 전북 도정을 이끌어온 송하진 도지사에게 ▲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의 소회, ▲ 재임기간중 거둔 최고의 성과 및 아쉬운 점, ▲ 공직자의 자세, ▲ MZ세대 직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 다양한 질문을 하며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송 지사는 퇴직을 1주일여 앞둔 시점에서 소회를 묻는 질문에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42년간 평생을 공직 생활을 해왔지만 퇴직이후 일반인으로 살게 될 새로운 삶에 대해 무척 설레고 기대가 크다”며, “퇴직 이후의 삶을 위해 현재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재임 기간 중 이룬 가장 큰 성과와 직접 마무리 짓지 못해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송 지사는 “전북 발전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확정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한편 “내년 8월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 참가하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 당당히 서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라고 말했다.

송 지사는 최근 조직 내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MZ세대 직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는 “MZ세대나 X세대는 물론 기성세대 모두 똑같다고 보며, 다른사람과 생각이 다르지만 서로 화합하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조화롭게 조직생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원들과 즐겁고 뜻깊은 소통의 장 행사를 마친 송하진 도지사는 “오늘 행사의 타이틀인 ‘학이시습’은 민선 6기 시작하면서 만든 것인데, 논어에 나오는 고사성어로 배우고 때로 익힌다는 의미이다.”며 “앞으로 직원 여러분이 업무 관련 전문지식은 물론 일반지식을 꾸준하게 학습해서 도정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재성 기자 kns11@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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