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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

기사승인 2022.06.28  1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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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보훈지청 보상팀장 이중재

몇 달 동안 지속되었던 가뭄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내리는 고마운 단비로 해갈되어 너무나 감사하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정부에서는 1963년부터 현충일과 6·25전쟁이 시작된 날이 있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되새기는 시기로 정하여 다양한 기념식과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은 기억과 기념, 예우와 감사, 국민화합을 추진방향으로 하여 다양한 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특히, 국가보훈처에서는 “고맙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 국민과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한 많은 기념행사가 축소되어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해제되어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조치가 해제된 상황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현충일 추념식이어서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각 시·군 현충탑에서도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추념식이 범국민적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는 보훈대상 시상과 국가유공자 초청 위로연 등 감사행사와 함께 보훈을 통한 국민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화행사와 체험활동도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전북동부보훈지청에서도 모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포상 전수, 보훈가족 위문품 전달, 국가유공자 초청 위안행사, 보훈문화체험 행사, 나라사랑 야외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러한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한다면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의 희생과 헌신 때문이었음을 알고,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대해 크나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6월이 되었으면 한다.

/전북동부보훈지청 보상팀장 이중재

일간전북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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