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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성동,「사랑의 밥상 나눔터」10년째 급식 봉사

기사승인 2022.06.29  0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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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시 미성동과 미성동 통장협의회(회장 전혜정)는 지난 27일「사랑의 밥상 나눔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하고 급식 쌀을 기부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밥상 나눔터」는 군산시 산북동에 소재하고 있는 무료급식 시설로 예사봉사단 김도경 목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부터 10년째 미성동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중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미성동 통장협의회가 매월 한 차례씩 지속적으로 급식봉사를 해 오던 중 미성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더불어 함께 행복한 미성동 만들기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혜정 미성동통장협의회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전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오지 못했지만, 우리 어르신들의 밝게 웃는 모습을 이 곳에서 다시보니 뿌듯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김종도 통장(호남타이어 대표)은 사랑의 밥상 나눔터 어르신들의 따뜻한 끼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10kg 백미 2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종도 통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뜻깊은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득만 미성동장은 “관내 무료급식 봉사를 통해 조금 더 이웃에게 한발짝 다가서는 시간이었고 주민행정에서도 더욱더 열심을 내는 주민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순정일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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