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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행복을 위한 행정변화, “적극행정”

기사승인 2022.09.08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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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보훈지청 보상팀장 이중재

정부는 2019년 2월 대통령 지시로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제도를 구축하였다. 코로나19가 극성이었던 지난 2년 동안 적극행정은 코로나19 현장 등에 활용되어 국가의 위기극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처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정책을 적극행정으로 지원하여 국민체감 성과달성에 주력하기 위해 작년부터 각 부처에서는 다양한 적극행정을 추진해 왔다.

국가보훈처 또한 2019년부터 정부의 ‘적극행정 추진방안’에 근거하여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위원회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그리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성과를 돌아보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마스크 우선공급, 응급진료 병원확대, 6.25 UN참전국 참전용사 마스크 지원 등 다양한 적극행정을 추진하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건강보험 미가입 국가유공자가 코로나 예방 접종을 인근 위탁병원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국가유공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특별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선(先) 지원하고 사후에 관련규정을 개정하는 등 다방면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바 있다.

전북동부보훈지청에서도 지속해서 다양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고엽제후유의증 등급 판정과 관련하여 등급기준미달 질병이 4개일 경우 경도로 상향 판정하는 제도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수개월 간의 노력을 거쳐 등급기준미달 질병이 3개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별적으로 안내하였다. 안내서를 받은 60여명 중 19명이 신청하여 11명이 경도 판정을 받았고, 해당자들은 수당 등 각종 지원혜택을 받게 되었다. 등급을 받으신 분들은 매우 감사하였고, 담당 직원들 또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에는 각 지자체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에게 지급하고 있는 보훈수당을 알지 못해 지급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지지체와 협조하여 미신청자를 발굴하는 ‘보훈수당 찾아주기 특별사업’을 4월부터 추진하였다. 발굴한 906명의 미신청자를 각 지자체에 통보하였고 지자체에서는 신청 안내문을 대상자들에게 보냈는데, 그 중 676명이 보훈수당을 신청하여 그 수혜를 보게 되었다. ‘보훈수당 찾아주기 특별사업’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다.

전북동부보훈지청 직원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여 국민의 행복을 위한 행정변화에 있어 모범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전북동부보훈지청 보상팀장 이중재

 

일간전북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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