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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실시

기사승인 2022.09.27  0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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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시 성산면이 보이스 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생단체에 예방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성산면은 지난 2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동군산농협 성산지점 최성엽 지점장을 강사로 초빙, 지역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로부터 성산면 주민의 재산과 개인정보를 보호’를 주제로 실시됐다.

동군산농협 성산지점장이 직접 기관사칭형·대출사기형·가족사칭형 전화나 문자 등 최신 경향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 소개와 유형별 실제 사고 사례를 들어 실감 나는 내용 전달에 주력했다.

특히 주민과 문답 및 질의 시간을 갖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피해 발생 즉시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 또는 농협으로 신고하도록 당부하며, 교육 내용을 마을 주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부탁하는 것을 끝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마쳤다.

채창석 이장협의회장은 “주변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을 들으니 안타깝고,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 교육을 잘 해야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일 성산면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이스피싱 위험으로부터 막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교육에 참가하지 못한 거동불편 어르신 등 마을 주민에게 전달을 잘 부탁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성산면이 주최하고, 지역 자생단체가 가교 역할이 되어 주민들의 생활을 살피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순정일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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