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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7733부대 3대대와 재난협력체계 구축 협정식

기사승인 2022.09.30  2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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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은 9월 30일 7733부대 3대대와 순창지역 재해 재난에 대비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순창군의회 신정이 의장, 7733부대 함성규대대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정식의 주요내용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극복에 필요한 자원지원과 정보 전파, 상황관리 등을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7733부대 3대대는 순창·남원지역의 안정화를 위하고 지역을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부대로,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인해 순창군민이 큰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3대대의 복구지원이 있었으나 이번 협정식을 통해 순창지역의 재해·재난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날 협정식에 앞서 최 군수와 신 의장은 부대인근에 위치한 예비군훈련장을 방문하여 훈련시설을 견학하고 영상 모의사격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 군수는 전북 지자체장 중 최초로 이곳 예비군훈련장을 방문하고 훈련을 체험한 지자체장으로서 앞으로 순창군과 7733부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전망케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군과 3대대 간의 재난협력체계구축 협정식은 지역방위를 넘어 예기치 못한 재해·재난 등의 각종 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의미있는 일”이라며 “군민이 행복한 순창을 위해 노력하는 부대원의 사기진작과 예비군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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