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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인당도서관, 제6회 독서 골든벨 성황리 마쳐

기사승인 2022.11.18  1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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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인당도서관이 지난 17일 15시 도서관 로비에서 ’제6회 독서골든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독서 골든벨은 민속학과 인류학, 사진학, 서양화등을 전공한 강석훈작가외 7인의 저자가 공동 집필한 ’왜 우리는 군산에 가는가‘로 도서를 선정해 군산에서 아픈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지역의 문화를 소개하는 장으로 독서 골든벨을 진행했다.

행사는 호원대 재학생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로, 군산 나운동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 1명이 참석하여 학생들과 열띤 경쟁을 펼치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독서 골든벨 행사는 서바이벌 독서 퀴즈 대회 형식으로 전개되었고, 총 110만원의 상금을 내 걸었다. 행사 참가자는 사전에 신청한 40명 중 최종 14명이 수상했다.

최종 우승은 국방무기체계학과 한하언 학생이 차지하여 40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았다.

최소영(물리치료1) 학생은 “ 책을 통해 알지 못했던 군산의 근대역사 이야기와 새로운 지식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이번 기회에 독서에 흥미가 생겨 앞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고, 이번 행사가 계속 진행되어 꾸준히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문영수 도서관장(교양과 교수)은 “독서 골든벨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 독려와 군산지역의 숨은 보물들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행사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호원대학교 인당도서관은 “군산지역을 소재로 한 저서와 군산지역 출신의 작가를 소개하는 독서 골든벨 문화행사가 2회부터 시작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작가와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원대 독서 골든벨 행사는 제2회 김중규 작가의“군산역사 이야기”를 시작으로, 제3회 문정현 작가의 “바랑별의 군산이야기”, 제4회 배지영 작가의 ”군산“, 제5회 문정현 작가의 ”군산, 자연을 품은 마을 이야기 2“, 제6회 강석훈 작가외 8인의 ” 왜 우리는 군산에 가는가“ 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순정일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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