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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회식 예정

기사승인 2023.05.09  19: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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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주시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개회식에 대비해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찰, 소방, 전주시설관리공단, 건축·전기 관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사전 합동 안전점검을 지난 9일 실시했다.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이번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은 유사시 다중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이 예상되는 시설물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합동점검 결과 경찰에서는 유사시 월드컵경기장 주변 온고을로와 기린대로 방면의 교통통제와 보행자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소방에서는 경기장 내 구급차량을 상시 대기시키는 한편, 입·퇴장시 관람객의 안정적인 동선 운영계획을 강화한다.

전기 분야의 경우 경기장 메인 조명의 정전에 대비해 비상발전시설을 강화키로 하는 등 각 분야별로 꼼꼼한 시설 점검이 이뤄졌다.

아·태 마스터스 조직위 관계자는 “안전한 개막식 행사를 위해 이번 사전 합동점검시 지적된 사항에 대해 더욱 면밀하게 살피고, 추가적인 안전관리계획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 안전점검에 참여한 배희곤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권 체육인들이 모이는 국제행사인 점을 감안해 보다 더 안전한 개막식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개회식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대회 조직위는 개회식에 약 2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재성 기자 kns11@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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