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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지원사업(버스킹) 일환,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점심 버스킹 운영

기사승인 2023.05.10  2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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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한국전통문화전당을 무대로 한 버스킹공연이 매주 금요일 점심 지역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은 3개월간 매주 금요일 점심 시간대(12:00~13:00) 인근 상가와 지역민들을 위해 전당(전주시 경원동 소재) 야외 소무대에서 점심버스킹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공연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술인지원사업(버스킹)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생활 예술인들을 위한 공연 공간제공, 그리고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를 위해 전당은 오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대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지역 뮤지션 8개 팀을 선발, 총 24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버스킹 공연은 국악·악기·노래·마술·댄스 등 장르 불문으로, 전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관련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신청서와 신청 시 제출한 공연 영상 등 서류·영상 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6월과 7월, 11월 3개월간 매월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전당 야외마당 버스킹 소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참여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료가 지급되며, 버스킹 공연 참여 신청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www.ktcc.or.kr/) 공고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도영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이번 점심 버스킹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향유 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재능과 열정을 갖춘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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