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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가 또 일 냈다.

기사승인 2023.05.17  1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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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부, 전국대회 金2·銀1·銅2 획득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제41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남·녀대학선수권 대회 휩쓸어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펜싱부가 ‘2023년 제41회 한국대학연맹회장기 전국남·녀대학펜싱선수권대회’ 에 출전해 남‧여 동반우승을 차지하는 경사를 맞았다.

또한 대학부 에뻬 개인전에서 김현아 선수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사브르 종목도 남‧여 모두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에 걸쳐 충남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렸다.

호원대학교 펜싱부는 팀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려 호원대학교 명예를 크게 드높히는 금자탑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 개인전으로 출전했던 김현아(스포츠경호학과 4학년) 선수는 예선전에서 1위로 통과해 32강 시드 16강 국제대 최희진 선수를 15대4로 가뿐히 꺽고 8강에 출전, 경남대 김나경 선수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라, 울산대 박하빈 선수를 15대11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 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임태희 (한국체대) 전 국가대표 에게 패하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에뻐 종목의 단체전 결승에서는 김현아·한다현·최예원·이유빈 선수가 출전하여 한국체대를 41대40 한포인트 차로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이어 남자 에뻬 종목 결승전에서 호원대 김종준·박종우·강태원·나성찬 선수가 국제대와의 혈전 끝에 45대39 6포인트 차로 역사상 처음으로 남·여 동반 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뿐아닌 사브르 종목 남자 단체전에서도 박희준·이혁준·윤장우·김경태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지난해 창단된 호원대 여자 사브르팀의 2학년 박유나와 1학년 임샛별‧김예원 선수가 전에 출전해 첫 동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정복 감독 (스포츠무도학과 교수)감독은  “사실상 김현아 선수의 은메달은 대학 진학 후 꾸준히 노력한 성실함의 결과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 준 모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깊히 감사하며 펜싱부에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호원대 강희성 총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희성 총장은 “각종목별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그야말로 예체능계 대학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감독, 교수님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치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순정일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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