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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군산교회 봄봄봄행사 성료

기사승인 2023.05.17  1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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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공연 및 체험부스, 신천지 Q&A 토크콘서트 진행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신천지 군산교회가 지난 13일 ‘오늘 봄, 너를 봄, 신천지를 다시 봄(이하 봄봄봄)’ 행사를 열어 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봄봄봄 행사는 가족과 지인, 시민 등을 초청해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플리마켓, 포토존, 먹거리 등을 준비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 한국무용, 드럼라인, 관현악, 버스킹 등 문화 예술 공연으로 보는 이들에게 흥겨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지난해 진행된 10만 수료식과 신천지-목회자 말씀교류 MOU 체결을 담은 ‘기획 사진전’이 진행돼 최근 교계 흐름과 많은 사람이 신천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느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궁금해 하는 것과 신천지 교회에 대한 오해와 관련된 질문을 선정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참여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질문은 ▲ 신은 있나요? 신을 의지하면 대체 뭐가 좋은가요? ▲ 성경공부를 굳이 꼭 해야 하나요? ▲ 일반교회와 신천지는 대체 뭐가 다른 걸까요? 등이 있었다.

질문에 대한 토크콘서트에 나선 이영노 강사는 “교회만 가면 믿음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먼저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바르게 신앙할 수 있으니 성경공부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반교회와 신천지의 차이점에 대해 “일반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약속하신 내용이 이루어지길 기다리고 소망하면서 그 안에서 봉사, 기도, 예배를 드리며 신앙한다”면서 “신천지는 그 약속하신 일들이 이루어졌고 그 실체가 나타났다는 것을 성경으로 확인하고 복을 받기 위해 그 일이 이뤄지는 곳에서 신앙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천지에 청년들이 유독 많은 점에서는 “기성세대와 달리 사람들의 시선과 이목을 신경 쓰기보다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자기에게 필요하다면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들이 요즘 청년들”이라며 “이런 청년들이 성경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되면서 마음속에 소망이 있게 되고, 즐겁게 신앙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안모(50대, 남, 수송동) 씨는 “이전에는 신천지에 다니는 사람들은 세뇌를 받아 직장, 가정 등에서 문제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며 “그런데 행사를 진행하시는 분들을 비롯해 콘서트를 통해 보니 오히려 상식적이고 건강하고 즐겁게 신앙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고 그 원천이 성경 말씀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예수교회는 지난달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를 개최해 매회 많은 교인과 목회자들이 몰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순정일 기자 knsjb@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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