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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씨름부 제37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용장급 조윤호 우승, 단체전 준우승

기사승인 2023.09.06  17: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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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씨름부가 제37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용장급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7회 전국 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개인전 용장급에 출전한 조윤호 학생 선수가 결승전 경기에서 박성준(경기대) 학생 선수를 밀어치기 기술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1위를 차지한 조윤호 학생 선수는 대한체육회장기대회와 증평인삼배대회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1위에 올라 대학부 용장급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한편, 조윤호 학생 선수는 2024년 영암군청 씨름단에 입단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가르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감독님과 코치, 동료와 전주대학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전주대 씨름부는 단체전 경기에서 16강 8강전에서 동아대와 경남대를 각각 4대 3으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하여 울산대를 4대2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 5판 경기까지 2대3으로 팽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6번째 경기에서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임종길 감독은 “이번 단체전 준우승에 머물러 아쉬움이 많았지만, 열심히 싸워준 학생 선수들에게 고맙고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도 상위 입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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