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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건립 ‘순항’

기사승인 2023.09.30  12: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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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는 창업·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거점이 될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인 전주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팔복동 첨단벤처단지에 들어설 전주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는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총 28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980㎡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이곳에는 사무형·공장형 기업입주공간과 더불어, 기업 네트워킹을 도울 회의실과 교육실 등 총 40여 개의 기업지원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향후 이곳을 창업 이후 성장이 필요한 유망기업들의 입주 공간과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돼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제공하고, 전주 경제의 혁신을 앞당길 거점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식산업센터는 동일 건축물에 기업 및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자본금이 적어 공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신생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그동안 소규모 영세·창업기업 등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인 ‘전주혁신창업허브’와 노송동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 ‘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총 60여 개 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 제3호 공공형 지식산업센터인 전주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전주혁신창업허브와 연계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 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혁신성장 플랫폼이자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 건립이 자금 운용 및 초기 공장·사무공간 운영 자금 마련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모에 지속 대응해 중소기업들의 입지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지역에서는 공공형 지식산업센터뿐만 아니라 팔복동 옛 BYC 부지에 오는 2025년 5월 완공 예정인 민간 지식산업센터인 ‘더 캠퍼스 이지움’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지하 1층~지상 10층, 연면적 6만7485㎡ 규모로 산업시설 240여 개와 기숙사 300여 개, 기업지원시설 10여 개 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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