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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마을교육공동체 학생 맞춤형 교육

기사승인 2023.11.20  2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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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나부터 탄소중립 실천방안 알아보기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단장 임영란, 이하 추진단)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남원시에 발맞춰 탄소중립에 대한 남원 관내 학생들의 의식과 실천을 높이기 위한 기후 위기 탄소중립 교육을 지난 17일 기획했다.

남원 관내 도통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도통초등학교는 탄소중립에 관심이 많은 학교로 학생들이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등 실천방안에 동참하고자 신청했다.

남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춘향골 교육공동체 교육 활동가들이 남원시 내 학교에서 시작하여 지리산권(운봉, 인월, 아영, 산내) 학교들을 기반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크게 ▲탄소중립 개념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 탄소중립 알아보기 ▲나의 탄소발자국 알아보기(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안에 대해 알아보기) ▲대산면 소재 쓰레기 매립장 현장답사로 구분되며,

우리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다양한 자원(캔, 병, 종이, 비닐, 플라스틱)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버려지고 처리되는지를 알아보는 이론 교육 및 현장답사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및 현장답사를 통해 실생활 속에서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고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을 지켜야 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생활 속 분리수거 등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구를 지키는 일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

 

유재성 기자 kns11@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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