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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한의학과 학생들과 보훈가족‘든든 한방봉사’

기사승인 2023.11.20  2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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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손순욱)은 20일(월)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송범용)과 함께 전주보훈요양원을 찾아 한방의료 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는 전북동부보훈지청 2023년 청소년 재능기부 보훈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우석대부속한방병원 의료진과 함께 전주보훈요양원에 입소 중인 보훈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침, 뜸, 부항 등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을 진행하였다.

송범용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장은 월초 학생들이 제작하였던 쌍화탕 2,500포를 전주보훈요양원 측에 전달하며, 전북동부보훈지청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생존 애국지사 이석규 지사를 비롯한 보훈가족들을 위문하고 의료진 및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전북동부보훈지청, 우석대학교부속한방병원, 전주보훈요양원 세 곳은 보훈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운영 등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보훈가족의 복리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셨던 유공자분들을 직접 뵙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평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유공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한방치료가 그분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순욱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은 “이번 한방의료 봉사에 협조해주신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과 전주보훈요양원에 감사드리며, 전북동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 보훈’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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