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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라북도교육청 학력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23.12.04  17: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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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전주비전대 행복기숙사에서 ‘2023 전라북도교육청 학력지원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지난 3월 1일자로 도교육청 및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개소한 학력지원센터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의 학교 밖 역할을 수행하며 기초학력 심층진단 및 기관 연계 중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기초학력사업에 관심이 있는 초·중등 교원 및 업무담당 교육전문직원, 학력지원센터 기초학력협력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2023 학력지원센터 사업 개요 및 만족도 조사 결과,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진단 및 중재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협력수업(초·중등), 기초학력 교사 컨설팅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센터별 특색 사업 등 학력지원센터의 일년간의 사업을 정리하고 2024년 학습지원센터 사업을 조망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학력지원센터 업무담당 장학사 및 기초학력협력교사가 함께 2023년 사업을 성찰하고 2024년 사업 방향성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에는 2023년에 기반을 마련한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진단 및 중재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 협력수업도 더욱 내실화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신장을 지원하는 학습코칭 지원도 새롭게 시작된다.

임대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본청 및 14개 시군별 학력지원센터가 기초학력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등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교실 내-학교 내-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jb@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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