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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자전거대회 성료

기사승인 2024.06.14  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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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2024 무주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가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5일 무주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1천 5백여 명이 참가했다.

그란폰도 참가 선수들은 오전 8시 무주읍 예체문화관 주차장을 출발해 부남면과 안성면, 적상면 하조사거리에서 라제통문을 거쳐 무풍면과 구천동 삼공삼거리, 적상면 초리마을을 돌아 국민체육센터까지 124.5km를 달렸으며

메디오폰도 참가 선수들은 예체문화관 주차장에서 적상면 하조사거리, 적상면 양수발전소 홍보관과 초리마을, 산성교를 지나 국민체육센터까지 70.5km를 달렸다.

참가 선수들은 “무주 대회는 코스며 경치, 대회 운영 능력, 참가 선수들의 실력까지 모든 게 베스트”라며 “그만큼 자전거인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대회라 해마다 참가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크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유럽을 비롯한 각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이벤트로 개최되고 있으며 무주 그란폰도는 한국 최대의 로드레이스로 명성이 높다.

무주군에서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코스 점검과 노면 정리 등 대회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대회 당일에는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 등 429명이 현장에 투입돼 안전관리와 진행 · 유도 요원으로 활동했다.

 

유재성 기자 kns11@jbkns.com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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